보도자료
연맹
속초 현장체험학습 인솔교사 유죄 판결에 대한 교사노동조합연맹의 입장(2025.11.14.)
(2025-11-14)
연맹
‘교사의 정치적 발언 관련 민원은 최근 5년간 75건’ 교육부 자료에 대한 교사노동조합연맹의 입장
(2025-11-10)
연맹
국가교육위원회 예산, 대폭 증액해야(2025.11.7.)
(2025-11-07)
연맹
교사노동조합연맹-교육부 간담회 개최 (2025-11-05)
연맹
법정 정년연장 연내 입법 촉구 양대노총 기자회견 (2025-11-05)
연맹
이보미 위원장 국가교육위원회 위원 위촉에 대한 논평 (2025-11-05)
연맹
교육부 장관의 교권보호 의지 표명, 적극 환영
(2025-10-31)
인천
[취재요청] 인천교사노동조합, ‘교사와 시민이 함께하는 교사 정치기본권 보장의 이해와 과제 특강’ 개최(11.5)
(2025-10-31)
인천
인천교사노조, 딥페이크 가해학생 자퇴로 무력화된 교권보호, 교육청의 방관 강력 규탄 (2025-10-24)
인천
고 김동욱 선생님의 순직 1주기를 추모합니다
(2025-10-24)
연맹
인천시의회 교육위원장의 故학산초 특수교사 모독, 강력 규탄
(2025-10-22)
인천
인천시의회 이용창 교육위원장 망언 강력 규탄-특수교사 순직 폄훼한 이용창 인천시의회 교육위원장의 망언을 강력히 규탄한다! (2025-10-22)
연맹
‘교원 정치기본권 관련 법률안 개정 청원’ 5만 달성, 정치기본권 회복의 마중물 되어야
(2025-10-17)
연맹
교사노동조합연맹, 충남 故 ○○○ 선생님 추모공간 운영에 깊은 애도와 연대, 교육현장이 다시는 슬픔의 공간이 되지 않아야
(2025-10-12)
연맹
충남 중학교 교사 사망 사건에 대한 입장문
(2025-10-07)
연맹
서울신목초 교사 순직 인정, 명예 회복된 고인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
(2025-10-01)
연맹
OECD 수준으로 교사의 정치기본권 보장하라(2025.09.30.)
(2025-09-30)
연맹
더불어민주당 ‘교사 정치기본권 신속 추진’ 입장 적극 환영(2025.09.29.)
(2025-09-29)
